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의 투쟁 (문단 편집) ==== 유대인들에 대한 혐오 ==== 위의 문단에서 아리아인을 찬양했다면 이 문단은 반대로 [[유대인]]들에 대한 지독한 혐오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주장하는 바에 의하면 유대 인종은 스스로 문화를 가지지도 못했고, 단결심이나 희생 정신이 없고 이기적인 민족으로 일반화하며 깎아내린다. 논리적 근거나 타당한 이유가 없이, 오직 증오와 혐오에 기반한, 유대인들을 멸시하며 선동하는 내용이다.[* 읽어본다면 그야말로 [[이뭐병]] 소리가 절로 나오는 논리적 비약이 아닐 수 없다. 정말 우연찮은, 끼워 맞추기다.] '''마찬가지로 읽을 시에는 반드시 주의를 요한다.'''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아리아 인종과 가장 대조적인 입장을 보이는 것은 유대인이다. 세계의 어느 민족도 이른바 '선택된' 민족 이상으로 자기보존 충동이 강하게 발달하지 않았다. 그에 대해서는 이 인종이 현존하고 있다는 단순한 사실만으로 이미 충분한 증거가 된다. 과거 2천 년 동안에 내면적 소실이나 성격 등에서 유대 민족만큼 적은 변화를 보인 민족은 없을 것이다. 어느 민족이 이보다 더 큰 파란을 체험하고, 또 어느 민족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동일 민족으로서의 인류의 놀랄 만한 파국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굳건히 일어설 수 있었겠는가? 이러한 사실은 그들에게 존재하는 생명과 종의 보존에 대한 의지가 얼마나 강한가를 증명한다. > >유대인의 지적 능력은 몇천 년의 세월에 걸쳐 형성된 것이다. 유대인은 오늘날 '현명함'의 전형이 되어 있다. 그러나 그들의 지성은 스스로 진화한 결과가 아니라 다른 민족을 모범으로 한 실물 교수(實物敎授)의 결과이다. > >인간의 정신도 단계를 거쳐야만 진보될 수 있다. 모든 사고작용은 근소한 부분만인 인간의 인식에 기인하며, 그 대부분은 과거의 경험에 기인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문화 수준은, 대체로 깨닫지는 못하지만, 개개인에게 예비지식을 풍부하게 공급한다. 이와 같이 준비를 갖추었으므로 그는 매우 쉽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 >유대인은 아예 자신의 문화를 가지고 있기 않았기 때문에 그 지적 작업의 기초를 언제나 다른 민족으로부터 얻었다. 그들의 지성은 모든 시대를 통해 그 주변 문화권에 의거해서 발달했다. 결코 그 반대의 과정은 일어나지 않았다. 유대 민족의 자기 보존 충동이 다른 민족에 비해 뛰어나게 강했다고 해도, 또 그들의 정신적인 능력이 종종 다른 인종의 지적 재능에 맞먹는 것 같은 인상을 주었다고 해도 역시 문화민족에 있어서 가장 본질적인 전제, 즉 이상주의적 태도는 전혀 갖고 있지 못했기 때문이다. > >유대 민족의 희생정신은 개인의 노출된 자기보존 충동을 초월하지 못하고 있다. 얼핏 강해 보이는 동족 감정은 이 세계의 다른 많은 생물처럼 대단히 원시적인 군거 본능에 기인하는 것이다. 이런 경우 군거 충동은 언제나 공통의 위험에 의해 그것이 목적에 합당하든가 혹은 피하기 어려운 것으로 보일 때 한해서만 상호부조에까지 도달한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하다. > >이 순간 목표물을 공동으로 습격하는 이리 떼는 주린 배를 채운 뒤에는 다시 제각기 흩어져 버린다. 말도 마찬가지다. 습격자에 대해서는 단결해서 방어하지만, 위험을 극복하고나면 다시 뿔뿔이 흩어진다. 이와 같이 유대인은 공통의 위험이 닥치거나 공통의 먹이가 유혹할 때에는 일치단결하고, 이 두 가지 이유가 없어져 버리면 심한 에고이즘 본성을 나타내며, 단결한 민족에서 손바닥을 뒤집듯이 상호간에 처절한 투쟁을 하는 쥐의 무리로 변한다. > >이 세상에 유대인만 존재한다면, 그들은 진흙탕이나 오물에 질식할 지경이 되면서도 증오에 가득 찬 투쟁 속에서 서로 속이고 뿌리째 뽑아 버리려고 할 것이 틀림없다. 유대인의 투쟁 과정, 혹은 그들이 이웃에게서 강탈하는 경우에 보이는 단결심을 보고 그들에게 어떤 종류의 전형적인 희생이 존재한다고 추론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잘못이다. 그런 경우에도 유대인을 이끄는 것은 역시 개개의 노골적인 에고이즘이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